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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타우린 돼지 고기 개발

김형일 기자 입력 2007-06-07 18:15:22 조회수 2

◀ANC▶
한미 FTA 타결로 국내 양돈 업계는 1조원 대가
넘는 피해가 예상됩니다.

영덕에서는 대게 껍질을 사료로 먹인
기능성 타우린 돼지를 생산해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대게 껍질 분말을 사료에 섞어 기른 타우린
돼지 농장입니다.

3개월 동안 시험으로 대게 껍질 분말을
먹인뒤 일반 돼지 고기와 성분 분석을
비교해 봤습니다.

CG)시험 결과 일반 돼지에 비해 안심과 목살,
앞다리등에서 평균 40%, 많게는 2배까지
타우린 성분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조준현
-영덕군 농업기술센터-

타우린 성분은 아미노산의 일종으로 담즙
생성과 콜레스테롤 농도 조절, 항산화 작용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때문에 영덕군은 잘 알려진 영덕 대게
이미지를 활용한 브랜드화를 통해 고수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박윤수
-타우린 돼지 생산 농가-

특히 영덕군은 항생제를 먹이지 않고,
벌침을 이용해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친환경
사육법도 도입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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