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읍 각서리와 갈평지역 등 산간 일부지역
과수원이 꽃이 만개했던 지난달초
밤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냉해를 입어
부사품종의 나무에는 열매가 거의 맺히지 않는
피해를 봐 주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문경농협의 조사결과 60여 농가,
50ha의 과수원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 농업기술원은 이지역의 피해는
"봄 동상해"로 기상적인 원인 이외에도
지난해 과다결실이나 수확지연 등
복합적 원인이 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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