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달을 맞아
다양한 환경행사가 열립니다.
대구시는 오늘 오전 10시
대구시민회관 소강당에서
시민과 환경 관련 단체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갖고,
희망교에서 상동교 구간 신천 둔치에서
수달 서식지 보호를 위한 자연정화활동을
펼칩니다.
다음 달 10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제 2회 대한민국 환경음악제를 개최하는 등
환경의 달을 맞아 교육, 문화, 학술 등
각 분야에서 다양한 행사가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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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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