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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농 등으로 30년 이상 감소하던
안동시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인구늘리기 운동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되지만
이제는 장기적이고 근본적인 인구증가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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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까지 매달 250명 가까이 감소세를 보이던 안동시 인구.
그러나 올들어 감소세가 눈에 띄게 줄어들더니
결국 지난 달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지난 달 말 현재 안동시의 주민등록 인구는
16만 8천 548명.
한 달 전인 4월보다 41명이 증가했습니다.
세대수도 104가구가 늘어났습니다.
(S/U)안동시의 인구가 증가한 것은
지난 1974년 이후 33년만에 처음입니다.
이는 안동사랑 주소 갖기와 출산장려시책 등
안동시의 인구늘리기 운동이
성과를 거뒀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또 골프장과 국학문화회관 개장 등 기업유치도
인구유입에 한 몫 했습니다.
◀INT▶이보현 인구증가대책담당 -안동시-
33년만에 인구 증가를 맛 본 안동시!
출산장려와 주소갖기 운동 등으로 인한
인구늘리기는 인근 시군에서 보듯이
반짝효과에 그치기 쉽습니다.
이제는 기업유치에 따른 일자리 창출 등
근본적인 인구유입 대책이 필요할 때입니다.
mbc news 성낙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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