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도심에서 천연기념물 323호인
황조롱이의 둥지가 발견됐습니다.
대구 반월당의 한 빌딩 간판에
둥지를 튼 황조롱이는 야성을 유지한 채
인근 신천과 도심에서 작은 새 등 먹이를 잡아
새끼 세 마리를 키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독립을 앞 둔 새끼들이
빌딩 안으로 들어와 소방서 구조대에 의해
두 차례나 구조되는 등 위험에 노출돼 있어
보호책 마련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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