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구본부와 대구참여연대 등
시민사회단체는 오늘 오전
대구 경영자총연합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008년 최저임금 현실화를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과 시민사회단체들은
우리나라가 OECD 국가 가운데
국내총생산 11위, 노동생산성 증가율 4위이지만
최저 임금수준은 미국을 제외한 꼴찌이고
임금 인상율은 24위에 머무르고 있다며
최저임금 인상을 요구했습니다.
특히 현재 최저임금은 시급 3천 480원으로
29살 이하 1인 노동자 생계비의 59.4%에
불과하다며 경영자 총연합회는
최저임금 동결 입장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