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의 날을 맞아
대구시는 오늘 대구시민회관에서
환경의 날 기념식을 갖고,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겼습니다.
자연보호 남구협의회 회원 100명도
오늘 수달의 서식지인
신천 희망교와 상동교 사이에서
자연 정화활동을 벌였습니다.
다음 달 10일에는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제 2회 대한민국 환경음악제가 열리는 등
다음 달까지 교육과 문화, 학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환경관련 행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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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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