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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스쳐 지나는 관광지로만 알려졌던
안동이 머무는 관광지로 탈바꿈하고 있습니다.
이는 한국국학진흥원의 연수시설인
국학문화회관 덕분으로 이곳을 찾는
단체연수생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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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한 달동안
한국국학진흥원의 부설시설인 국학문화회관을 다녀간 연수생은 모두 2천 800여명으로
하루 평균 90명이 넘습니다.
이들은 학술대회나 회의,행사 등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온 연수생들이거나 관광객들입니다.
◀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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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국학문화회관이 운영되기 시작한
지난 해 10월부터 지금까지 다녀간 연수생은
모두 7천 800여명.
올 봄부터 연수생이 몰리면서
완공뒤 부진할 것이라는 당초의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고 있습니다.
◀INT▶정광수/한국국학진흥원 기획홍보실장
문의가 많이 온다.
이처럼 큰 호응은
3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하는 호텔과 콘도식
객실 67개와 강의실과 대형 회의실 등이
업체와 단체의 연수와 회의장소로 최적이기
때문입니다.
◀INT▶정지원/국학문화회관 부사장
--유치활동을 많이 한다.
특히 퇴계이황선생의 도산서원과
산림박물관이 10여분 거리에 있고 퇴계종택,
이육사문학관 ,청량산 등과도 지척에 있어
연수뒤 안동문화유적지를 둘러볼 수 있는 것도
장점입니다.
한국국학진흥원의 국학문화회관은
안동에도 제대로된 숙박시설이 들어서면
머무는 관광지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
것으로 관광과 연수를 겸할 수 있는 안동관광의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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