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도시와 농촌간에
교육 격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영덕의 경우 중학교 졸업생의 절반 이상이
외지 고등학교로 진학하고 있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농어촌 고등학교 육성을 위해 지난해 1군
1 우수고로 지정된 영덕 고등학굡니다.
학교장 초빙제와 장학금 지원, 도서관과 생활관 신축등 지원이 잇따를 예정입니다
CG1)하지만 지난해만 하더라도 영덕지역 중학교 졸업생 4백명 가운데 57%나 되는 2백 21명이
대구나 포항등 외지 고등학교로 진학했습니다.
이중 삼중의 경제적 부담을 안고서도 자식을
좋은 대학에 보내기 위해선 외지로 유학 보낼수 밖에 없다는게 농어촌 학부모들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INT▶최미정 -고1 학부모-
CG)농어촌 인구 감소의 가장 큰
원인은 교육 불균형으로,지난해
4만 6천 4백명이던
영덕군의 인구도 1년만에 2천 2백여명이나
줄었습니다.
◀INT▶이안국 이사
-영덕군 교육발전위원회-
문제가 심각해지자 영덕군민이 직접 나서 교육 발전 위원회를 만들어 지난 두달간 4억원의
성금을 모았고, 영덕군도 15억원의 발전
기금을 출연했습니다.
◀INT▶
또 서울 유명학원 인터넷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고,영해지역 4개 학교를 하나로 통합하는등 지역 교육 살리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지역민들의 자발적인 노력도 중요하지만,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이 시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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