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이름만 아름다운 어촌

김태래 기자 입력 2007-06-04 18:15:06 조회수 2

◀ANC▶
바다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작은 어촌이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북 동해안의 어촌은 여전히
무관심 속에 방치돼 있습니다.

김태래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해양수산부가 지난 2002년을 전후해 전국에
아름다운 어촌 100곳을 선정했습니다만

S-U]경북동해안 지역에는 아름다운 어촌 마을로 선정된 곳이 서해안과 남해안에 비해 비교도
안될 정도로 적습니다.

CG)영덕 창포와 대진, 포항의 화진과 대보 등
4곳에 불과 합니다.

울진과 경주에는 아예 한 곳도 없습니다.

그나마 지정된 4개 곳도, 5년 동안
방치돼 왔습니다.

◀INT▶ 하두화/주민/포항시 대보면 대보2리
(변한게 전혀 없다)

관광객 유치 방법이 전혀 없다보니
지역 상가도 잘 될 리가 없습니다.

◀INT▶ 식당 주인
(장사가 안되요)

주민들은 외지 관광객들이 안내 책자를 보고
찾아 왔다가 오히려 실망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금이라도 해양 관광자원 개발에 관심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INT▶ 서태양 교수/동국대 관광레저개발학과

기회있을 때마다 동해안 시대를 강조해온
자치단체장들은 이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해야할 때입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