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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중요성이 강조되면서 작은 어촌이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북 동해안의 어촌은 여전히
무관심 속에 방치돼 있습니다.
김태래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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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가 지난 2002년을 전후해 전국에
아름다운 어촌 100곳을 선정했습니다만
S-U]경북동해안 지역에는 아름다운 어촌 마을로 선정된 곳이 서해안과 남해안에 비해 비교도
안될 정도로 적습니다.
CG)영덕 창포와 대진, 포항의 화진과 대보 등
4곳에 불과 합니다.
울진과 경주에는 아예 한 곳도 없습니다.
그나마 지정된 4개 곳도, 5년 동안
방치돼 왔습니다.
◀INT▶ 하두화/주민/포항시 대보면 대보2리
(변한게 전혀 없다)
관광객 유치 방법이 전혀 없다보니
지역 상가도 잘 될 리가 없습니다.
◀INT▶ 식당 주인
(장사가 안되요)
주민들은 외지 관광객들이 안내 책자를 보고
찾아 왔다가 오히려 실망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금이라도 해양 관광자원 개발에 관심을 높여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INT▶ 서태양 교수/동국대 관광레저개발학과
기회있을 때마다 동해안 시대를 강조해온
자치단체장들은 이제
구체적인 실천 방법을 제시해야할 때입니다.
엠비씨 뉴스 김태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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