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6월의 첫 휴일인 오늘 포항에서는
해변 마라톤 대회가 펼쳐졌습니다.
남녀노소 참가자들은 해안 도로를 누비며
건강과 화합을 다졌습니다.
한기민 기잡니다.
◀END▶
◀VCR▶
푸른 바다와 백사장을 끼고 펼쳐진
해안 도로가 원색의 물결로 덮혔습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포항 해변마라톤 대회.
빼어난 해안 절경과 신선한 바닷 바람이
어우러진 코스여서, 해가 갈수록 인깁니다.
[S/U] 오늘 대회에는 7천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가해, 5킬로미터와 10킬로미터,
하프 코스 등 세 종목으로 나뉘어 달렸습니다.
단체로 참가한 가족과 부부, 학생과 기업체
직원들은 서로를 격려하며 건강과 화합을
다졌습니다.
◀INT▶ 가족 참가자
일흔을 훌쩍 넘긴 노인들도 젊은이 못지 않는 노익장을 과시했습니다.
◀INT▶ 최고령 참가자
하프 코스에서는 구미에서 온 백영인 씨가
한 시간 12분 45초의 기록으로 영예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남녀노소 참가자 모두 6월의 바다를
만끽하며 뿌듯한 자부심을 느낀 하루였습니다.
MBC NEWS 한기민...///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