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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 주산지 뜬다

이정희 기자 입력 2007-06-02 15:12:55 조회수 1

청송 주왕산 국립공원 내 '주산지'가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잡지 등에 실려
유명세를 타면서 관광객들이
쇄도하고 있습니다.

주산지는 최근 평일은 천 명,
주말에는 7천 명 이상이 몰려들고 있으며
지난 한 달 동안에는 8만여 명이 찾았습니다.

이는 지난 해보다 2배 이상 많은 수치입니다.

주산지는 김기덕 감독의 영화 <봄.여름.가을.
겨울 그리고 봄>을 비롯해
최근에는 TV 드라마 황진이,푸른물고기 등의
촬영장소가 됐고
사진작가들이 많은 작품을 내고 있습니다.

주산지는 천 721년 숙종 때 만들어진
인공저수지로, 물 한가운데 왕버들 수백 그루가
자라고 있어 비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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