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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폐가전 재활용 시동

김건엽 기자 입력 2007-06-01 17:00:55 조회수 1

◀ANC▶
문경시와 삼성전자가
버려지는 폐전자제품을 회수하고,
재활용하는 협약을 했습니다.

기업은 재활용을 통해 비용을 줄이고,
자치단체는 처리에 드는 부담을 덜 수 있어
다른 지역으로도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건엽기자가 보도
◀END▶







◀VCR▶
쓰레기 매립장에 각종 폐전자제품이
쌓여 있습니다. 이런 폐가전은 잘게 부서진뒤
대부분 매립됩니다.

전자제품에는 납이나 구리,형광물질 등이
들어있어 환경오염을 가중시킵니다.

(s/u)전국적으로 발생하는 폐전자제품은
연간 7백만대가 넘지만 재활용율은
10-20%에 불과합니다.

부분별로 분해하면 환경오염을 줄이고
비싸게 수입하는 자원의 재활용도 촉진됩니다.

문경시가 경북에서는 처음으로
삼성전자와 손을 잡고 폐가전 회수와 재활용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문경에서 배출되는
각종 폐전자제품은 제조사에 관계없이
모두 삼성전자가 회수해 처리하게 됩니다.

◀INT▶ 윤대광 차장/삼성전자

◀INT▶ 김종태 부시장/문경시

환경부에 따르면 자원재활용을 위해
2003년 생산자 책임 재활용제도를 도입한 이후
3년간 340만톤이 재활용돼
1조 2,50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했습니다.

재활용 협약은 문경이 전국에서 4번째,
생산기업은 재활용을 통해 비용을 줄이고,
자치단체도 처리에 드는 부담을 덜 수 있어
앞으로 더욱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김건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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