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섬유 원단 업체들이
세계 최대 원단시장인
중국 광저우에서 열리는
원단 전시회에 참가합니다.
대구,경북지역
40여 개 섬유 원단 업체들은
오늘 전시회에서
대구·경북지역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원단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계약까지 합니다.
섬유 업계는 중국 시장에서
한국산 원단의 경쟁력이 높은 만큼
이번 전시회가 지역 원단의 중국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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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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