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5일부터 엑스코 대구에서
'수퍼카 페스티벌'을 열고
람보르기니, 페라리 같은 슈퍼카 20여 대를
전시합니다.
20여 대의 차 값만도 백억 원대에 이르는
고가의 수퍼카는 경주용 자동차 이상의 성능을 갖추고 일반 도로 위를 달릴 수 있도록 만든
차량으로 독특한 외관과 성능 때문에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