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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세기 최고의 뮤지컬 가운데 하나로 불리는
뮤지컬 '캣츠'가 오늘 개막됩니다.
캣츠 오리지널 팀의 공연이라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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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81년 첫 공연 이래
환상적인 무대와 화려한 의상, 그리고
아름다운 음악으로 전세계 6천 500만 명을
감동시킨 뮤지컬 캣츠가 대구를 찾습니다.
대구 국제뮤지컬페스티벌의 공식초청작으로
4년만에 대구를 찾아
대구 오페라하우스에서 막을 올립니다.
◀INT▶ 조앤 로빈슨/캣츠 연출가
(배우들의 캐릭터에 집중한다면 더욱 흥미-)
다양한 캐릭터의 고양이를 인생에 비유해
만든 작품이기 때문에
무대를 휘어잡는 주인공들은 모두 고양이들.
배우들은 각양 각색의 고양이 분장을 하고
화려한 춤과 노래를 부르며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입니다.
특히 공연 중에는 고양이 분장을 한 배우들이
직접 객석을 오가며 관객들과 함께 합니다.
뮤지컬 캣츠의 백미는 주인공 그리자벨라가
부르는 유명한 음악 '메모리'를 부르는 장면,
◀INT▶ 프란체스카 아레나 (그리자벨라역)
(우리 쇼를 마음껏 즐기시기 바랍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10대 배우들도 있을 정도로
4년 전 공연보다 훨씬 더 젊고
힘 있는 공연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입니다.
(S/U)
"뮤지컬 캣츠는 오늘 저녁
본격적인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7월 1일까지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공연을 하며
관객들에게 화려하고도 기억에 남을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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