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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지역 남여 중학부 사이클팀이
창단 5년만에 전국 최강으로 우뚝 섰습니다
올들어 중학부 남자팀은 대통령기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한 이어 전국소년체전에서는
남녀팀들이 전체 금메달의 절반 가까이를
휩쓰는 놀라운 성적을 거뒀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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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 수업이 끝난 오후 3시
운동실에 모인 영주중학교 사이클 선수들은
전국소년체전 출전의 피로도 잊은 듯
체력과 스피드 훈련에 비지땀을 흘립니다
비오듯 쏟아지는 땀을 훔치기가 무섭게
선수들은 본격적인 도로 훈련에 나섭니다
훈련장은 영주시 안정면 안정비행장 활주로와
영주 경륜훈련원에 마련된 산악 코스로
매번 힘들기는 마찬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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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훈련부터는 인근 동산여중선수들도
함께 참가해 훈련효과를 배가 시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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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과 도로훈련을 마친 선수들이
마지막으로 찾은 곳은 영주 경륜훈련원
s/U)이곳 벨로드롬에서 선수들은 실전을
방불케하는 마무리 훈련에 젖먹던 힘까지
쏟아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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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좋은 여건에다 과학적인 훈련
덕분에 영주지역 남녀 두 중학교 싸이클 팀은
창단 5년만에 전국 최강의 실력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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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삼 감독
영주중학교
사이클에 발을 들여놓은지 고작 2-3년에
불과하지만 세계 최고를 향한 이들 선수들의
집념 만큼 나날이 커져 갑니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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