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과학기술연구원이
세계적인 기업용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인
오라클과 대구에 연구소 분원 설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DGIST는 오늘 오전 11시 반
대구시청에서 한국오라클과
공동으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을
하는 것을 비롯해
빠른 시일 안에 대구지역에 오라클 연구소도
설립한다는 양해각서를 체결합니다.
오라클의 한국 법인인 한국오라클은
기업에게 현장에서 필요한 소프트웨어와
솔루션을 개발해주는 세계적 IT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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