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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기존 용광로 방식을 대체하는
포스코의 파이넥스 설비가 준공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강병교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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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150만 톤의 쇳물을 생산하는
파이넥스 공장이 마침내 완공됐습니다
포스코가 1조 600억 원을 들여 33개월 공사
끝에 세계 최초로 만든 제철 고유 기술입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세계 철강사를 새로 쓰는
쾌거로 평가했습니다
◀SYN▶ 노무현 대통령
쇠를 만든 지 40년이 된
포스코가 15년의 각고 끝에 개발한 이 기술은, 100년간 쇳물을 생산해온
용광로 방식을 대체한 것으로 제철 기술사의
한 획을 긋는 일로 평가됩니다.
치열하게 경쟁해온 일본등 선진국들도
상용화를 포기해 파이넥스 공법의
성공은 의미가 클 수 밖에 없습니다.
◀INT▶이구택 회장 -포스코-
포스코는 파이넥스 공장을 준공함으로서
내년에 조강생산 능력이 3천 400만 톤으로
늘어나 세계 4위에서 2위로 부상할 수
있게 됐습니다
S/U 포스코는 앞으로 포항제철소 1,2 용광로등
용량이 작고 오래된 고로를 파이넥스 설비로
바꾸어 국제 경쟁력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강병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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