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늘 유비쿼터스 관련 자문위원과
대학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비쿼터스 도시 마스터플랜 착수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계획 수립에 들어갔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2012년까지
엑스코와 월드컵경기장, 혁신도시 일대에
유비쿼터스 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관련 기술을 집중하는 방안과 함께
유비쿼터스 센서 집중화 방안 등을
내용으로 하는 중장기 계획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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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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