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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안에 벼 재배를 체험할 수 있는
농장이 마련돼 어린이들이 모내기를 했습니다.
벼가 자라는 것은 물론 곤충의 먹이사슬까지
관찰할 수 있는 자연학습장이 되고 있어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박흔식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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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동부초등학교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모내기를 했습니다.
영주안정농협이 마련한 가로1m 세로30cm 크기의
고무상자로 만들어진 벼 재배포트 40개가
논이 됐습니다.
어린이들은 포트속 논흙을 편편하게 고르고
물을 채운 뒤 선생님이 일러준대로 벼 묘를
정성스럽게 심었습니다.
◀INT▶양정원/동부초등학교 5학년
◀INT▶김현종/동부초등학교 5학년
학교내 벼 농장은 영주 안정농협이 학생들에게
쌀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기 위해 마련한것으로
올해 5년째 시행하고 있습니다
◀INT▶황갑식/영주안정농협장
벼 재배는 이제 어린이들의 몫으로
4달 뒤 수확 때까지 물과 비료를 주고 잡초도
제거하며 재배과정을 담은 관찰지도 쓰게됩니다
선생님들은 이보다 더한 자연학습의 장이
없다며 학생들 못지 않게 반기고 있습니다.
◀INT▶김석태 교무부장/영주 동부초등학교
안정농협의 서울지역 학생들에게도 이같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오늘 31일
서울시내 2개 초등학교안에 벼 재배 체험농장을
마련해줄 예정입니다.
MBC뉴스 박흔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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