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안에 대구 남구 지역에
방범용 CCTV 43대가 추가로 설치됩니다.
대구 남구청은
올해 안에 1억여 원의 예산을 들여
범죄 발생 우려가 높은 주택가를 중심으로
각 동별로 석 대에서 여섯 대,
모두 43대의 방범용 CCTV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남구청은 오늘
통장들을 대상으로 하는 설명회를 가진 뒤
주민 동의서를 받아 설치 장소가 확정되면
빠르면 오는 7월부터 CCTV를
운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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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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