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일본의 '아사히글라스'가 2억 달러를
더 투자합니다.
아사히글라스는 오늘 일본에서
김관용 도지사와 남유진 구미시장 등
한국측 관계자와 구미에 2억 달러를
더 투자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교환했습니다.
아사히그라스는 구미에 이미 5억 달러 가까이
투자해 3개 업체를 설립했는데
이번 추가 투자는 LCD관련 공장 확장을
위한 것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