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병원 암센터 박재용 교수팀이 제안한 '폐암 맞춤진단과 표적치료법'이
보건복지부의 암 정복 연구개발사업
연구과제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연구에는 박 교수를 비롯해
37명의 연구진이 참여하는데
올해부터 9년 동안 국비 27억원을 포함해
약 45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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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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