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법원 파산부는
오늘 한국합섬과 한국합섬의 자회사인 HK,
두 회사에 대해 파산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두 회사 모두 회생 계획안이
채권은행들의 반대로 최종 부결됨으로써
지난 25일 회생절차
폐지결정이 확정됐기 때문에
파산을 선고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합섬은
지난 해 6월 현재 총자산 507억 원이지만
총부채 496억 원에 자회사인 HK의 보증채무가
2천 125억 원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