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올 1분기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를
단속한 결과 대구 경북지역에서는 78개 업소가
적발됐습니다.
이 가운데 배출 허용기준을 초과한 업체가
36개로 가장 많았고, 방지시설을 제대로
가동하지 않은 업소가 10군데며
무허가 업소도 9군데나 됐습니다.
환경부는 이 가운데 34개 업소에 대해
개선명령을, 11개 업소는 조업중지,
9개 업소에 대해서는 시설물 사용중지
명령을 내렸습니다.
한편 대구지방 환경청도 경상북도와
합동으로 단속을 벌여 소각처리 법규를 위반한
4곳을 적발해 수사의뢰하거나
행정처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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