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다소 강한 바람 속에
약한 황사까지 기승을 부렸습니다.
대구의 미세먼지 농도는
낮 한 때 황사주의보 기준인
입방미터 당 300마이크로 그램에 육박하는
262마이크로 그램을 기록했고,
안동도 280마이크로 그램까지 치솟았습니다.
하지만 오후들면서 먼지 농도가 점차 낮아져
지금은 거의 정상을 회복했습니다.
한편 오후 내내 다소 강한 바람이 불면서
낮 최고기온은 대구 30.2, 영천 28.2도 등으로
어제보다 2~3도 가량 낮았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내일도 흐린 가운데
다소 강한 바람이 불겠다면서
시설물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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