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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의 기계화로 사라진 손모내기가 오늘
농업을 지도하는 공무원들에 의해
재연됐습니다.
잊혀져 가는 전래의 모내기 소리도 함께
재연됐습니다.
임해도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간밤에 내린 비로 들판에는 생기가 넘치고
논에는 물이 넉넉하게 찼습니다.
농악은 흥겹지만 팽팽하게 당겨진 못줄에 맞춰 모를 내는 손은 바쁘기만 합니다.
포항시농업기술센터는 흥해읍 금장 들판에서
기계화로 사라진 전통 손모내기를
재연했습니다.
◀INT▶ 김도진 기술보급과장/
포항시농업기술센터
(S/U)손모내기는 마치 사라진 민속놀이를
재연하듯 그렇게 흥겹게 펼쳐지고 있습니다.
무논을 처음 밟아보는 직원은
진흙의 감촉이 그저 즐겁기만 합니다.
◀INT▶ 이경민/포항시농업기술센터
잊혀져 가는 지역 전래의 모내기 소리도
손모내기가 벌어진 들판에서 되살아 났습니다.
◀SYN▶ 이동기/전 흥해향교 전교
잠시 허리 쉼을 하면서 함께 나눠 마시는
농주의 맛에서 농업기술센터 직원들은 올해도 풍년을 예감합니다.
MBC뉴스 임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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