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학생문화센터가
토요 휴업일인 오늘 오전 11시 대공연장에서
'토요 문화콘서트'를 열었습니다.
'대구시립 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하는
5월의 음악회'인데,
가곡 '고향의 봄', 판소리 '사랑가' 등
다양한 곡을 해설을 곁들여 공연했습니다.
지난 81년 창단한
대구시립 소년소녀합창단은
대구시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학생들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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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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