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마트를 노린 절도가 잇따랐습니다.
대구 달서경찰서는
대구시 달서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비싼 옷에 붙은 바코드를 떼내고
싼 바코드를 붙여 계산하는 수법으로
그제와 어제 이틀에 걸쳐
17만 원어치의 옷을 훔친 혐의로
39살 이모 여인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구 북부경찰서는
대구시 북구에 있는 대형마트 두 곳에서
미리 준비한 드라이버를 이용해
물품보관함을 뜯고 모두 7차례에 걸쳐
200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6살 황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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