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에게 판매하는 학교주변 불량식품을
집중 단속합니다.
경상북도는 이 달 말까지
민간감시원 등과 함께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10개 시지역 학교 주변 불량식품을
집중단속하기로 했습니다.
문구점이나 분식점, 노점상에서
보관용기나 위생기구 없이
음식을 조리·판매하거나
유통기한 표시여부 등을 단속합니다.
또 식약청과 함께 하반기부터는
식품안전보호구역 시범사업을 추진해
불량식품을 근절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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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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