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월부터 병·의원에서
어린이에게 전염병 예방백신을
무료 접종하기로 했던 계획이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대구시와 구·군은
전염병 예방법 개정에 따라
오는 7월부터 병·의원에서
만 6살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1가지 전염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을
무료로 맞히기로 하고
23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무료 접종 예산의 50%를 국비로
지원하기로 했던 정부가 담뱃값 인상 무산으로
예산을 마련하지 못하자
대구시도 추경예산 편성에서
관련 예산을 전액 삭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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