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경북지부는
여자학교의 교명에 '여자'가 들어가는 것은
명백한 성차별이라고 지적하고,
여자학교의 교명 변경이 시급하다고
밝혔습니다.
전교조 경북지부는
도내 중학교 남학생과 여학생 각 600명을
대상으로 학교이름에 대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전체의 79%가 남자를 우선시하는
가치관 때문에 학교이름에 '여자'가
들어갔다고 응답했습니다.
전교조 경북지부는
성평등의 가치관 교육을 위해서라도,
여자학교의 교명을 바꾸거나 남여공학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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