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관을 앞두고 있는 방짜유기박물관이
전시물과 관련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대구시의회 김충환 의원은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개관을 앞둔 방짜 유기박물관에
중요무형문화재 이봉주 선생이 기증한
방짜유기 상당수가
지하창고에 잠자고 있고 방짜가 아닌 반방짜나
주물로 만든 그릇도 전시되고 있다면서
대구시를 질타했습니다.
이에 대해 대구시는
전시내용과 전시방법에 대해 기증자와
협의과정을 거치고 있고 기증 물건 만으로
전시내용을 다채롭게 할 수 가 없어
국가지정 중요무형문화재가 만든 주물과
반 방짜 제품 20여 점을 구입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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