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 모바일, 바이오 등
3개 기술개발 지원센터가
오는 29일 준공됩니다.
대구신기술사업단은
성서공단 내에 5천평의 땅에
총사업비 227억원을 들여
3개 분야의 분석과 측정장비 등을
갖추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나노부품실용화센터는
포항 나노기술집적센터와 일본 히타치사 등
국내외 12개 유명연구기관들과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기술연구 관련 인력과 정보를 교환하는 등
3개 센터는 간 산업별 업체에 대한 기술지원
체제를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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