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대에는 유비쿼터스 신기술 연구센터가 문을 열었는데,
자~ 여기서는 유비쿼터스 가운데
가장 활용도가 높고 실용화가 빠를 것으로
평가받는 전자테그를 집중 연구할
예정이라는데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공장에서 만드는 물건도 그렇고
농산물에도 족보가 생기는 겁니다.
누가 농사짓고 약을 얼마나 쳤는지
다 알도록 해서 믿고 우리 농산물을 구입하게 하는 겁니다." 이러면서 믿고 사는
농산물 거래가 되면 FTA로 위기인 농가에도
큰 도움이 될 거란 말이었어요.
네, 믿고 살수있는 족보있는 농산물이 나온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가짜 족보는 어떻게 가려낼지도
미리 연구하셔야 할겁니다그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