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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6호 국도 4차선 조기 개통 촉구

김형일 기자 입력 2007-05-22 17:25:47 조회수 1

◀ANC▶
울진 소천간 36번 국도 개설 공사가
2차선으로 계획되자 지역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울진에서는 오늘 천여 명의 군민이 국도 36호선
4차선화와 공기 단축을 요구하는
대규모 궐기 대회를 가졌습니다.

김형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울진 소천간 36번 국도의 2차선 도로 개설
방침이 알려지자 울진 군민들의 분노가
봇물처럼 터져 나왔습니다.

4차선이 아닌 2차선 도로에 그칠 경우,
전국 최악의 교통 오지인
울진 지역 경기 활성화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INT▶ 주광돈 공동위원장
-36호선 4차선 조기착공 추진위-

CG)또 영주 울진간 36번 국도 공사가 유독
울진 구간에 와서 4차선에서 2차선으로 줄어든
이유를 알 수 없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INT▶권오성 공동위원장
-36호선 4차선 조기착공 추진위-

S/U)특히 인근 시·군에서는 4차선 도로 계획이
잇따르고 있는데도 교통 오지인 울진만
소외되고 있다며, 불만을 터트렸습니다.

CG)더구나 36번 국도는 90년대 후반에 이미
실시 설계가 이뤄진 뒤 10여년 가까이 사업이 지연돼 왔는데, 언제 완공될지조차 미지수여서 울진 군민들은 5년내 조기 개통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설 교통부는 울진 구간이 4차선으로
개설할 만큼 경제적 타당성이 없고, 앞으로의
공사 기간도 유동적이라는 밝혀, 울진 군민들의 반발은 더욱 거세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김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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