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대선 후보 경선이 시작된 가운데
당원과 대의원을 자기 편으로 끌어 들이려는
경쟁이 치열합니다.
한나라당 이명규 의원은 오늘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공개 지지를 선언하고
이 전 시장 캠프에서
대구지역 경선 총괄 선대본부장을 맡아
지역 당원과 대의원을 대상으로
지지를 호소하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의원은
서구와 달성군을 제외한 지역 선거구별로
책임자를 선정하고 140여 개 동별로도
담당자 지정을 끝냈다고 밝혔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 캠프도
공식적인 경선 조직 뿐만 아니라
외곽조직을 가동하며 이른바
당심 관리를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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