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부품생산업체인
주식회사 비피에스가 경북고용대상을 받습니다.
경상북도는 오늘 제1회 고용대상 시상식을 갖고 최근 1년 동안 정규직 70여 명을 채용하고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해 신기술을 개발한
휴대전화 부품업체 '비피에스'에 대상을
수여합니다.
대학교부문에서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한
금오공대와 대경대학이 대상을 받습니다.
고용대상 수상기업에는 육성자금 우대지원과
해외시장 개척사업 참여 기회를 우선 부여하고
대학에는 국책연구사업 참여혜택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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