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아 등산객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산악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후 3시 20분 쯤
대구 팔공산 동봉으로 이어지는 등산로에서
대구시 북구 태전동 51살 이 모씨가
절벽을 오르다 떨어져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고,
오후 4시 쯤에는
대구시 동구 도학동 약수암 북편 등산로에서
수성구 시지동 55살 정 모씨가
하산을 하다 발을 헛디뎌
골절상을 입었습니다.
그제 낮 12시 40분 쯤에는
문경 주흘산 30미터 절벽 아래에서
경남 창원시 35살 김 모씨가
추락해 숨져 있는 것을
민간 산악구조대원들이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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