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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고질병 언제 고칠래요.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5-18 11:43:55 조회수 3

대구시내버스 노사가 어제 새벽까지 가는
마라톤 협상 끝에 결국 합의를 이끌어내
시내버스 파업은 막았지만
대구시나 시내버스 노사 모두
해마다 막판까지 가는 벼랑 끝 전술로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있다는 비난은
면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경북지방노동위원회 박중걸 위원장,
"이번에 합의된 내용이 사실 모두 12시 전에
합의될 수 있는 것들입니다.노사나 대구시 모두
명분 싸움 때문에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새벽 4시까지 협상을 끄는 이러한 관행은
제발 내년부터는 사라지도록 노력해 주길
바랍니다." 라며 호소했어요.

허허 ,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더니
파업 당일 새벽에 합의를 하는 고질병
언제쯤이나 고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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