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가 각종 당면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오늘 중앙부처를 방문해 국비확보에 나섭니다.
경산시는 현재 건설 중인
2009년 경북도민체전 주경기장이
2011년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보조경기장으로 활용됨에 따라
각종 시설 추가사업비 40억 원 가운데
특별교부세 20억 원을 지원해 달라고
건의할 계획입니다.
또한 경산 종묘산업과
대구도시철도 2호선 연장 등
현안사업 사업비 확보를 위해
2008년도 국비예산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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