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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침식 심각

이성훈 기자 입력 2007-05-18 11:51:50 조회수 1

경상북도의회 박진현 의원은
최근 3년 동안 경북 전체 해안선
428킬로미터 가운데 7.3%인 35킬로미터가
바닷물에 씻겨 사라졌다면서
경상북도에 해안 침식 방지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연안 침식지 가운데는
백사장 침식이 30군데로 가장 많고
호안 붕괴 4 군데 등 입니다.

박의원은 이들 침식지 대부분이
인근에 방파제나 어항이 있다는 사실을 들면서
인공시설물이 해안 침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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