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버스 노사 협상이,
파업을 앞둔 오늘 새벽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시내버스가 모두 정상 운행되고 있습니다.
대구시내버스 노사는
임금 5.8% 인상과 무사고 장려수당 만원 인상,
그리고 지난 2월부터의 소급적용에 합의하고
경북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이 시작된 지
약 10시간 만인 오늘 새벽 4시쯤
합의서에 최종 서명했습니다.
막판까지 쟁점이 돼 협상이 오늘 새벽까지
진행되도록 만들었던 퇴직금 자연증가분 보전은
표준운송원가의 한 항목인 적정이윤을
8% 인상하는 선에서 대구시와 버스조합이
합의를 이끌어냈습니다.
협상 타결로 당초 오늘 새벽 4시부터
예정됐던 파업은 철회됐으며
시내버스는 모두 정상운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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