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32회를 맞는 경산 자인단오제에
외국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경산시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습니다.
경산시는 경산 자인단오제에
호주와 미국, 영국과 베트남 등
10개국 대사를 포함한
주한외교 사절 20여 명을 초청해
많은 외국인과 관광객들이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산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축제인
경산 자인단오제는 다음 달 18일부터 사흘 동안
자인면 계정숲 일원에서 열립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영균 novirusy@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