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앞으로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청소년들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한 '청소년 진로박람회'가 올해 처음 열렸습니다.
최고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미래와의 만남 2007 청소년 진로박람회'.
청소년들이 어떤 직업이 자신에 잘 맞는 지를 알아보기 위해 직업심리검사를 받을 수 있고
얼마나 많은 직업이 있는 지 만날 수 있습니다.
가장 인기가 있는 것은
직업체험관과 전문직업인과의 만남.
로봇회사 전문가의 지도로
직접 로봇을 조립해보고
원예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아름다운 꽃선물도 만듭니다.
전문직업인과의 만남에서는 스튜어디스와 여경, 평소 만나기 어려운 검사와 방송 종사자들을
만나 생생한 경험을 들을 수 있습니다.
박람회장을 다 둘러본 학생들은
디자이너와 아나운서 등 자신의 미래희망직업을
담은 미래의 명함을 만들어 봅니다.
◀INT▶ 류순열/중학생
"한꺼번에 많은 걸 볼 수 있어 좋아요."
◀INT▶ 노영아/학부모
"전문가를 만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네요."
대학들도 패션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S/U)
"진로 선택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 줄 2007 청소년 진로박람회는
이 곳 대구상원고등학교에서 오늘까지
계속됩니다.
MBC NEWS 최고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