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市로서 더이상 내놓을 게 없어

최고현 기자 입력 2007-05-16 16:42:47 조회수 1

대구시내버스 노사가
오늘로 예정된 경북지방노동위원회의
조정 시한까지 협상을 타결하지 못하면
지난 2004년에 이어 또다시
대구시내버스 파업이 재현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권오곤 대구시 교통국장,
"지난해부터 버스 준공영제가 되어서
버스개혁시민위원회에서 중재안을 내놓았기
때문에 이제 우리 시로서는 더이상 내놓을 게
없습니다." 이러면서
할 것은 다했다는 얘기였어요.

허허 , 아니 서민들의 발인 시내버스가
파업을 앞두고 있다는데 더 이상 할게 없다니..
요즘 대구시가 세계육상대회를
유치한데 대해 스스로 도취해 있다더니
이제 꿈 좀 깨시고 현실을 직시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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