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대구·경북지역의 마늘 재배면적은
지난 해보다 9.6% 줄어든 반면
양파재배는 13.4%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마늘재배가 줄어든 것은
지난 해 중국산 마늘의 수입증가와
국내 마늘값 하락 때문이고,
양파재배가 늘어난 것은 지난 해 생산량이 줄어
가격이 크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현재 거래되는 양파 도매가격은
kg당 344원으로 지난 해 이맘 때보다
50% 이상 값이 떨어졌고
한지마늘은 한 접에 만 6천 원 선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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