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28일부터 시작하는
대선후보 전국 순회 정책 토론회에
대구는 제외됐습니다.
한나라당 지도부가
오는 29일부터 한 달간 열리는
대선주자 전국 순회 정책 토론회를 열면서
대구를 제외한 것에 대해 지역정가에서는
양 대선주자의 연고지이자 전국 3대 도시를
제외한 것은 지역민들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문제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은
토론 내용을 4개 분야로 나누고
전국을 수도권,영남권,호남권,충청권으로
4개 권역으로 나누다 보니 대구가 빠졌다고
해명하고 순회 합동토론회 이후 각 지역별
세부 토론회가 이어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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