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열리는 2007 경주세계문화엑스포에서
캄보디아 문화유산을 대거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캄보디아 핏참난 교육부 장관과 실무진은
지난 주말부터 어제까지 경상북도를 찾아
올해 경주엑스포 때
'어게인 앙코르 경주엑스포 2006전'과
왕립무용단 공연을 열고, 국가의 날 행사에
참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현재 독일과 스위스에서 전시 중인
앙코르 왕조의 진품 유물을 가져오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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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한 joj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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